Firefox, 주소줄에서 구글 영영사전 검색.


영어사전으로 다음사전을 사용해 왔었다.
편하긴 하나 영영사전을 바로 검색 못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구글사전을 사용하다 보니 파라미터로 영영사전이 가능했고,
파이어폭스의 북마크, 키워드검색 기능을 활용해서 구글 영영 사전을 사용하게 되었다.

파이어폭스에서 북마크를 하면서 키워드 등록을 할 수 있다.
키워드 등록을 하면 주소줄에서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다.

버전 : Firefox 3.5.5

이름 : Google Dictionary
주소 : http://www.google.co.kr/dictionary?langpair=en%7Cen&q=%s&hl=en&aq=f&oq=
태그 :
키워드 : gdic
설명 : Google's free online dictionary service.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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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즈 네이트온 4.0, 기본 브라우저 설정


오늘 우연히 윈도즈 네이트온 4.0에서 “기본 브라우저 설정” 옵션을 발견했다.

나는 주 브라우져를 Firefox를 쓰고 IE 전용 페이지는 FF의 IETab 확장을 사용해서
IE를 띄우지 않는 환경을 만들었는데 네이트온의 링크를 클릭하면 IE가 뜨는게
계속 맘에 걸렸었다.

회사 내에서도 “기본 브라우저 설정”에 대한 논의가 있어서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환경설정에 옵션이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 했다. ㅎㅎ;

어플리케이션에서 굳이 그럴 필요까지 있냐?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왜곡된 한국의 웹 시장 하에서 IE독점을 차츰 차츰 없애야 하는 일이 한국에는 있기 때문에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시말해서 IE전용 페이지가 많지 않았다면 네이트온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영향력 있는 네이트온에서 웹 브라우져의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옵션으로 뺐다는 것은
IE 전용 웹사이트를 직·간접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네이트온이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 올바르게 발전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흐믓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