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ool, 리눅스 터미널 압축(해제) 프로그램.


내가 리눅스/맥 에서 필수(?)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atool이다.
Perl로 만든 스크립트 어플로써 설치에 부담도 없고,
나름 오랜 개발기간을 가지고 있어서… Ubuntu, Debian 이나 MacPorts 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번에 발견한 patool 역시 스크립트 어플로 Python으로 개발되고 있다.
개발기간이 길지 않은것 같지만 Python으로 개발된 것도 관심이 가고
새로운 것에 끌리는 성격상 한번 설치하고 얼마간 사용해 보려고 한다. 🙂

patool is a portable command line archive file manager. Various archive types can be created, extracted, tested and listed by patool. The advantage of patool is its simplicity in handling archive files without having to remember a myriad of programs and options. The archive format is determined by the file(1) program and as a fallback by the archive file extension. patool supports 7z (.7z), ACE (.ace), ALZIP (.alz), AR (.a), ARC (.arc), ARJ (.arj), BZIP2 (.bz2), CAB (.cab), compress (.Z), CPIO (.cpio), DEB (.deb), GZIP (.gz), LRZIP (.lrz), LZH (.lha, .lzh), LZIP (.lz), LZMA (.lzma), LZOP (.lzo), RPM (.rpm), RAR (.rar), RZIP (.rz), TAR (.tar), XZ (.xz), ZIP (.zip, .jar), and ZOO (.zoo) formats. It relies on helper applications to handle those archive formats.

URL : http://patool.sourceforge.net/

Mac에서 설치
% python setup.py build
% sudo python setup.py install

광고

KeePass 2 정식버전 릴리즈! :-)


7월 5일 릴리즈 되었으니… 시간은 좀 되었군요. 🙂
어쨌든 KeePass 2버전 beta를 떼고 정식 릴리즈를 했군요.

KeePass 1버전을 USB로 넣다니기 불편하고 해서 LastPass를 사용했었습니다.
LastPass는 Firefox Addon과 IE 플러그인으로 두 브라우져에서는 불편이 없는데요.

Chrome, Safari 와 다른 어플리케이션의 로그인 할때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 Chrome, Safari에서는 LastPass의 Bookmarklets을 사용하면 그런데로 웹서핑에는 불편 없이 사용합니다. )

KeePass를 쓰면 좋은점은 역시 데이터를 직접 가지고 있는게 보안적으로 마음이 안정되는 겁니다.
LastPass의 웹만 있으면 된다는 편리함도 있기 때문에 당분간 둘을 같이 쓸것 같습니다.

리눅스에서 KeePass 2버전 실행은 잘 됩니다.
KeePass 2버전이 .net 프로그램이어서 mono를 사용해서 실행하면 되고요.

그런데 많이 아쉽게도 FTP기능이 아직 구현이 안되었다고 나오는 군요. 😦
제가 1버전을 사용해서 손꼽아 기다렸던 기능인데요.

UI가 좀 어색한데 그것 조정하고 FTP가 되야 리눅스에서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 끝 –

새삼 느끼게 되는 편리한 리눅스 개발환경


KDE 데스크탑의 patch 파일과 kompare 실행 화면
KDE 데스크탑의 patch 파일과 kompare 실행 화면

무심코 바탕화면에 있는 synergy-x11-clipboard-fix.patch 파일을 클릭해봤다.

Kompare라는 KDE프로그램이 떴다.

“와~ patch파일을 이렇게 보여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생각되는 것이 윈도즈, 리눅스, 맥 개발을 해봤지만,
역시 개발이 편한 곳은 리눅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눅스는 다른 OS에 비해서 개발자가 많다. 자기들끼리 사용할 툴을 자기들이 만든다.
(MS가 만든 툴을 개발툴을 개발자가 사용하고, Mac에서 제공하는 XCode와 틀리게…)

툴이 다소 투박하기도 하고 버그가 다소 있다고 해도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 잘 들어가 있어서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또한, 입맛에 맞게 개발을 할 수 있다.
KDevelop을 사용하든지 emacs를 사용하든지 개발자 맘이고
리눅스 안에서 각각의 툴사용은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차하면 소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수정해서 사용하면 된다.

리눅스가 개발자들에게 천국이라는 생각을 한 번 더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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